업계를 재미있고 매력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청소년 참여의 날은 대화형 세션과 전문가의 목소리로 구성된 엄선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소냐 앵거러가 진행한 가이드 투어로, 학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행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참여의 날은 차세대 인쇄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업계의 흥미로운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직업으로서 인쇄에 대한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