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마세르도티 MASSERDOTTI 그룹의 CEO이자 FESPA 이탈리아 회장이 FESPA 2019의 트렌드 시어터에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디지털 사이니지로의 전환 – 국제적인 혁신적 프린터 사례 연구’였습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로의 전환 – 국제적인 혁신 프린터 사례 연구’는 FESPA 2019의 트렌드 극장을 가득 메운 바쁜 컨퍼런스 프로그램 중 동명 그룹의 CEO이자 FESPA 이탈리아의 회장인 Alberto Masserdotti가 제안한 연설 제목입니다. 소매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살펴보고 인쇄와 디지털 사이니지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혁신과 창의성이 특징인 마세르도티 그룹의 선한 사례 연구를 통해 이 모든 것을 살펴봅니다. 이 연설은 이탈리아 기업가가 FESPA 글로벌 서밋 2019의 독점적인 환경에서 인쇄 업계의 세계 리더들의 찬사를 받은 지 불과 몇 달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디지털 인쇄의 선구자인 마서도티는 50년 이상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지향하는 DNA의 대명사였습니다. 새로운 포지셔닝에서 새로운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목표로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회사의 완전한 디지털화를 통해 더욱 야심찬 성공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도미노디스플레이 그룹은 디지털 데코레이션 분야와 디지털 사이니지, 모빌리티, IoT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통신 프로젝트 창출을 위한 산업 기술 파트너로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미노디스플레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09년에 설립된 Masserdotti Group의 이 사업부는 맞춤형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연구, 설계 및 제작을 전문으로 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쪽에는 최근 프랑스에서 론칭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술 솔루션 전자 상거래 전용 쇼핑몰인 Dominodisplay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유럽에 12개의 단일 브랜드 매장을 보유한 Liu Jo, 밀라노에서 홍콩에 이르기까지 독점 소프트웨어 Palinsesto로 40개의 설치물을 조정한 Canali 등 전 세계에 유통되는 주요 산업, 소매 및 패션 브랜드의 의뢰로 대형 턴키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Dominodisplay 기업 솔루션 사업부가 있습니다.

캡션: 마세르도티 그룹 본사

“오늘날 POS는 새로운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소매업체들은 기술의 중요성을 점점 더 많이 이해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웹 검색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오프라인에서도 자신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받기를 기대합니다.”라고 Masserdotti는 설명합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는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제조 부서의 최첨단 기술 덕분에 리테일에서 미디어로의 진화에 중점을 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기로서 스스로를 제안합니다. 우리는 값비싼 석공 작업 없이도 공간을 장식하는 디지털 데코레이션과 타깃 메시지를 사용하는 제품의 다감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다양성을 결합하여 이를 수행합니다.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소프트웨어인 팔린세스토부터 콘텐츠 제작 및 콘텐츠 관리, 프로젝트 관리, 디바이스 커스터마이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67년부터 우리는 유연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모든 측면에서 고객을 따라가며 대상과 콘텐츠 측면에서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시장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트렌드를 예측하여 제안과 개입 영역의 지속적인 진화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Alberto Masserdotti는 말합니다. ‘시장이 확인하는 직관. 예를 들어, Fespa에서 우리는 섬유 인쇄에 특화된 혁신의 존재를 목격했으며,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환경 지속 가능성이라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소프트 사이니지 및 디지털 텍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산업 기술에 투자하기로 한 우리의 결정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마세르도티 그룹은 곧 전용 프로젝트가 시작될 큰 잠재력을 가진 분야인 라이트박스에 관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