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플레처가 2018 FESPA 월드 랩 마스터즈 우승자인 이반 텐체프에게 대회 참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년에는 이 분야의 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할 것을 독려합니다.
불가리아 국적의 텐체프는 7년 넘게 차량 장식 분야에서 일하며 시장에 대한 놀라운 지식을 쌓았습니다.
텐체프는 아내와 함께 창문 틴팅에 초점을 맞춰 ‘Astra Folio’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이 비즈니스 벤처가 성공을 거두면서 현재 5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다양한 자동차 랩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 폴리오를 차량 장식 부문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텐체프는 이제 비즈니스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FESPA닷컴에 말했습니다.
텐체프는 “자동차 라이트닝 및 유리 쉐이딩을 위한 교육 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유리 차광, 헤드램프 연마, 보호 호일 설치, 자동차의 갑옷 및 광학 부품 교체를 위한 완벽한 카시트 코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웹사이트에 온라인 강의를 만들고 싶습니다.”
월드 랩 마스터즈에서 새로운 친구 찾기
텐체프는 이러한 차량 장식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 뮌헨에서 열린 FESPA 월드 랩 마스터즈 그랜드 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텐체프가 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종합 우승자로 등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텐체프는 “저는 경쟁심이 강한 성격이고 아드레날린과 경쟁의 스릴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승하고 나면 기분이 좋고, 작품이 인정받는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우리 업계가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참가하는 것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경쟁하는 기분은 매일 하는 일과는 다릅니다.”
이를 바탕으로 텐체프는 이 업계에 종사하는 다른 이들에게 내년 FESPA 월드 랩 마스터즈에 참가해 그랜드 챔피언이 되어 자신의 성공을 재현할 것을 주저하지 않고 추천합니다.
텐체프는 “올해 세 번째로 마스터스에 참가하게 되어 기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설치자에게 이 일을 해내고 자신의 꿈을 믿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년 전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제가 우승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꿈을 믿으면 언젠가는 우승할 수 있습니다.”
텐체프의 성공에 대한 취향
올해 마스터스 우승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텐체프는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합니다. 2018년을 회사의 ‘성공’으로 묘사한 텐체프는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와 그 이후에도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저희는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텐체프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공을 거두면 우리에게도 매우 좋은 일입니다.
“고객이 우리가 해준 일에 만족하고 미소를 지으며 떠날 때, 이는 Astra Folio의 팀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